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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안전인증 강화및 유해상품 차단 예정
작성일 24-05-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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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주 목요일 한국 국무총리가 인천공항 세관에 방문하여,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해외직구 안전인증 강화및 유해상품 차단을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2024년 하반기까지 입법화 하여, 통관이 강화됩니다.

명목상으로는 소비자 보호이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알리와 테무의 물량공세로부터 국내 기업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판단이 됩니다.

문제는 통관금지를 하면, 중국상품뿐 아니라 미국 등에서 오는 상품까지 적용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해당 자료를 공유합니다.

1. 확대되는 통관금지 품목

2. 정부자료 원본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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